미래에셋생명, ‘2023년 고객동맹자문단 오프라인 간담회’ 개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023년 고객동맹자문단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자문단은 지난 2019년 발족한 자문기구로 현재 약 850명 자문단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간담회는 ‘미래를 함께 생각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미래에셋생명 대표적 디지털채널 사이버창구에 대한 의견을, 2부는 디지털 취약계층 권리 보호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우지희 미래에셋생명 계약운영본부장은 “고객동맹자문단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앞으로 고객 친화적 서비스와 제도 마련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 미래에셋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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