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특집에는 손창현, 유세웅 간호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배우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주한영국대사 콜린 크룩스는 좋아하는 한국 가수를 묻자 "주로 90년대 가수들 좋아한다. 서태지"라며 "하지만 현대 가수는 블랙핑크"라고 답했다.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홍보대사였던 블랙핑크는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생신 축하연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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