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2일 문명특급 측은 '1000만 정수정 선생이 임수정 전여빈 재재에게 알려주는 핫써머에 인생샷 건지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바닷가에서 사색하는 재재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재재는 "왜 아무도 연락이 없을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웃었다.
전여빈이 "(회사를)나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재재는 "사직서에 '상호 간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발걸음'이라고 썼다"고 답했다. 이어 "FA 시장에 대어로 나왔으니까 무언가 보여줘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 고민은 SNS 팔로워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재재는 지난달부터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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