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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카드사가 고소득 ‘VIP’ 고객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가 ‘프리미엄’ 카드회원 대상 신규서비스를 신설했다. 프리미엄 카드는 연회비가 20만~200만원인 상품이다.
국민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와인나라 멤버십, 우선예약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카드 고객은 와인나라 프라이빗 파인다이닝 ‘르몽뒤뱅’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헤리티지 리저브 카드 고객은 럭셔리 와인바 ‘무드 서울’, ‘사브 서울’ 우선 예약 서비스를 8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와인나라는 와인 전문 기업으로 1987년부터 전국적인 와인 유통과 외식사업을 겸영하고 있다.
농협카드는 프리미엄 라인업 위(Ü) 시리즈 카드 고객 대상 ‘클럽 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클럽 위 서비스는 내년 3월 31일까지 상시 이벤트 형태로 전월실적 30만원 충족시 제공된다.
전국 특급호텔에서 라운지 무료음료 1잔, 베이커리·다이닝 최대 3만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백미당 무료음료, 전국 골프장 커피 4인권 50% 할인 혜택도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8월 31일까지 클럽 위 서비스 중 1개 이상 이용시, 백미당 아이스크림(우유) 모바일쿠폰 1개를 제공하는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사진 = 픽사베이]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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