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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와 골프&라이프 브랜드 ‘모얼오버’가 협업해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협찬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65회 코오롱 한국 오픈은 오는 22~25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진행이 된다. 협찬사로 참여하는 바이오센서연구소는 프란츠 스킨케어의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의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와 모얼오버의 다양한 제품을 이벤트 경품으로 준비했다.
프란츠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0.013mm~0.015mm의 얇은 두께지만 UV-B 99.9%, UV-A 98.1%의 차단력을 가지고 있다. 펩타이드 패치와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펩타이드 7종과 에센스의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케어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골프 대회 중 권위 있는 한국오픈과 투명 패치의 선두주자가 만났다”며 “골프 브랜드 모얼오버와 협업해 골프대회 갤러리에게 골프 양말, 골프 키트, 골프공 등 필수 아이템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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