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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23일 "드디어 산후조리원으로, 토봉이 처음 안아보는 날. 우리 막내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 첫째 단오 군, 2021년 둘째 연우 양을 얻었다.
[사진 =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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