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삼성 1루 주자 이재현이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서 2루 도루를 하다 SSG 유격수 박성한이 태그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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