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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일본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배우 로몬과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25일 타케우치 료마는 "파리에서 만난 가장 멋진 신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한 명품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타케우치 료마는 차은우, 로몬과 나란히 선 채 근사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 지어지는 훈훈한 조합에 여러 네티즌은 "내 최애 배우 둘이 함께!", "멋지다"란 반응이었다.
한편 타케우치 료마는 2020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판 리메이크작 '롯폰기 클라쓰'에 출연했다. 배우 박서준이 맡은 주인공 박새로이 역이었다.
[사진 = 타케우치 료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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