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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28일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톰 크루즈의 전세기를 타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PART ONE)'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팬과 기념 촬영을 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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