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8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생일인 ‘팬 사랑 전문가’가 준비한 센스있는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현은 "네 컷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친구 만날 때 마다 (사진을) 찍는다. 남는 건 다 사진 뿐이지 않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서현은 직접 자신이 만든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었다. 서현은 자신 만의 포즈 네 가지로 사진을 찍은 후 "잘했다. 나 좀 잘 찍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후 서현은 출력된 사진을 보며 "마음에 든다. 나 좀 잘한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핑크색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면 내가 의도한 대로 더 예쁘게 찍힐 것"이라고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사진 = 나무엑터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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