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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힐링 버스킹’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버스킹은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것을 뜻한다.
힐링 버스킹은 27~28일 점심시간 동안 진행됐다. 보컬아티스트 미교, 헤이즈문, 제요한 등 뮤지션은 유쾌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직장인 일상을 응원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힐링버스킹으로 잠시나마 바쁜 일상 속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신한투자증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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