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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뷔가 빅 백을 들고 성난 근육과 핏줄을 선보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데님에 반팔과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패션으로 빅 백을 오른손으로 들고 하차했다. 빅 백에 뭐가 들었을까 뷔의 오른팔은 가방 덕분에 근육과 핏줄이 성내 듯 우락부락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취재진 앞에 선 뷔는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간단하게 인사를 했다. 이후 공항 안에서 포토라인에 맞춰 기다리던 수많은 아미들의 환호성과 함께 인사를 했다.
한편 뷔는 K 컬처 정보를 제공하는 'K 보드(K-board)'의 K 팝 꽃미남 아이돌 투표에서 7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빅 백을 들고 하차하는 뷔. ▲ 데님에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패션. ▲ 조각미 넘치는 왼쪽 45도. ▲ 취재진 앞에서 멋지게. ▲ 귀여움 첨부한 볼 하트도. ▲ 재킷 든 오른팔로 멋진 손인사. ▲ 준비된 클로즈업 미소. 눈빛만큼은 아껴둘게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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