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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생명이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서울 서대문구청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초복은 7월 11일이다.
후원물품은 삼계탕 1200봉, 한우 40kg, 볶음김치 1200세트로 구성됐으며, 서대문구청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양육시설, 공동 생활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NH농협생명]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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