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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데려가세요"→'근육질 상체' 자랑하며 세일중인 29살 전 첼시 MF→FA됐지만 아직 '무직신세'

시간2023-07-24 06:15: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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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팬들은 에버턴 구단에 요구했다. “그를 집으로 데려와”라고... 바로 에버턴과 첼시에서 뛴 후 임대로 다른 팀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로스 바클리이다.

이에 바클리는 호응이라도 하듯 헬스클럽에서 몸을 만드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미 완벽한 몸이라고 자랑이라도 하듯 상체 근육을 공개했다. 그라운드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 모습도 올렸다. 하지만 아직 그를 원하는 구단은 없는 듯 하다.

영국 더 선은 23일 ‘전 첼시와 에버턴에서 뛰었던 스타 로스 바클 리가 2023-24 시즌을 앞두고 인상적인 몸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올 해 29살인 바클리는 소셜미디어에 트레이닝 장에서 체력운동을 하는 모습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 사진에는 ‘새 시즌을 준비하며 강인하고 준비가 된 기분’이라고 캡션이 달려 있었다. 그만큼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면서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진을 본 팬들과 예전 동료들이 “좋아요”라며 반응하고 나섰다. 첼시에서 함께 뛰었던 오른쪽 수비수 다비데 차파코스타는 “이런 짐승”이라고 댓글을 달면서 좋아했다.

대니 드링크워터도 “이런 몸이 기계가 됐네”라고 했고, 마리오 레미나는 “이런 젠장”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평생 에버턴 팬이라고 공개했던 프로 권투 선수인 토니 벨로는 “에버턴 구단은 그와 재계약을 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를 에버턴 집으로 데려와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바클리는 11살때인 2005년 에버턴 아카데미메 합류했다. 에버턴유스클럽에서 단계를 밟은 바클리는 5년 후인 2010년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에버턴에서 총 179경기에 출장하며 27골 28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8년 이적료 1500만 파운드에 첼시에 합류했다. 4년간 첼시에서 100경기 출전했다. 4년이라고 하지만 아스톤 빌라와 니스에서 임대 생활도 했다. 니스에서는 28경기에 출장했다. 니스의 임대 생활을 끝으로 바클리는 지난 여름 첼시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

한편 바클리는 2008년 잉글랜드 U16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것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모든 유스팀 국가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2013년 8월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후 2019년까지 활약했다.

[자유계약 선수 신분이 된 로스 바클리가 헬스장에서 몸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직 무적 선수신분인데 에버턴 팬들이 그를 다시 데려오라고 아우성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클리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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