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2023-24시즌 EPL 득점왕 후보 TOP10…토트넘 EPL 우승 가능성은 7위

시간2023-08-04 18:59: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후보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와 관련해 베팅업체의 다양한 배당률을 소개했다.

더선이 소개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배당률에서 손흥민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득점왕 배당률은 33배로 퍼거슨, 왓킨스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10번째로 득점왕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았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에서 7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터트리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지난달 영국 데일리메일을 통해 "지난시즌 매 순간 고통스러웠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매번 턴, 러닝, 패스, 킥을 할때마다 영향이 있었다. 이상했다. 평상시에는 괜찮았지만 워밍업을 위해 경기장에 나서면 고통 때문에 좌절했다. 결국 나는 시즌 종료 이후 수술을 결심했고 내가 했던 최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 지난시즌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던 소니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6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친 것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올 시즌 나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소니가 여전히 그곳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6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홀란드는 지난시즌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며 트레블(3관왕)을 이끌었다.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 중인 케인의 득점왕 등극 가능성은 홀란드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차례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케인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골을 터트리며 득점력을 과시했지만 홀란드에게 득점왕을 내줬다.

리버풀의 살라와 누녜스는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가능성이 높은 선수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래시포드가 5위에 올랐다.

베팅업체의 배당률 기준으로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클럽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최근 10시즌 중 6차례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에 이어 아스날의 우승가능성이 두번째로 높게 책정됐다. 또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순으로 우승 가능성이 높았고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우승 가능성이 7번째 높은 클럽이었다.

[손흥민,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홀란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