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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필모(49) 아내 서수연(38)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서수연은 "방문 여니까 얘네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두 아들은 무릎을 꿇은 채 엄마를 올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던 듯 큰 눈이 똑닮은 형제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2019년생 첫째아들 이담호, 2022년생 둘째아들 이도호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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