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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유한크로락스가 부여 수재민을 위해 6400만 상당 물품을 긴급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유한락스 레귤러 제품과 산소계 표백제 유한젠 제품으로 구성됐다. 구호물품은 지난 3일 유한크로락스 향남공장에서 부여군청 인근 부여 국민체육센터로 배송돼 부여군청을 통해 수재민에게 분배됐다.
유한크로락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일한 박사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사회와 함께 지속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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