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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보영(33)이 박지후(19)와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12일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하트가 들어간 이모티콘을 덧붙인 채 팬들에게 사진을 공유했다.
박지후와 함께한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데, 박보영, 박지후의 서로 다른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 모두 하트를 그리려고 한 것으로 보이지만, 박보영은 손가락 하트, 박지후는 손하트를 시도하고 있어 웃음을 안기는 것이다. 박보영, 박지후의 러블리한 미모는 새삼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영이 1990년생, 박지후가 2003년생으로 열세 살 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박보영의 우월한 동안 미모도 감탄을 부른다.
박보영, 박지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호흡 맞췄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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