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전소민, "하하는 강아지다" 폭탄 발언→멤버들 "너무 심했다" 야유 [런닝맨](종합)

시간2023-08-13 19:02:08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전소민이 농담으로 멤버들에게 지적을 당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름방학편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가수 김종국, 배우 송지효는 벌칙으로 파프리카 밭일을 맡았다. 휴식조였던 방송인 하하와 양세찬, 배우 전소민은 아침 요리를 돕기로 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밭일을 하며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형 나랑 ‘체험 삶의 현장’에 나갔던 것 기억나냐”며 “우리는 그때도 잘 맞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 “나도 이런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형이랑 파트너가 되면 내가 되게 능수능란하게 일을 하는 것 같다”며 지석진을 타박했다.

송지효는 파프리카를 따다가 줄기까지 따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김종국은 “줄기가 떨어질 때도 있다”며 그를 위로했다. 

우여곡절 끝에 밭일을 마무리한 이들이 돌아오자 멤버들은 아침 식사 요리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패밀리가 떴다' 촬영 때 카레가루로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는데, 맛이 없었다. 내 교환권으로 카레가루를 가져오겠다”며 카레가루를 사왔다. 

그동안 지석진은 고기를 썰었다. 지석진이 고기를 큼직하게 썰자 유재석과 김종국이 불만을 털어놨다. 송지효는 양파를 다지며 멤버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멤버들은 채소와 고기를 볶지 않고 한번에 가마솥에 넣어 카레를 만들었다. 그런데 결과는 의외로 합격. 유재석은 “완전히 (잘)됐다”며 상기된 목소리로 카레의 맛을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 사이 지석진과 송지효는 파프리카 전을 만들어냈다.

30분 만에 아침을 완성한 멤버들은 파프리카 전과 카레를 맛있게 먹었다. 파프리카전을 맛본 양세찬은 “무슨 개 밥이냐”며 “식감이 좀 그냥 그렇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공감이 간다”고 거들었다. 시식에 나선 유재석 역시 인상을 찌푸렸고, 김종국은 “아이 뭐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하는 “요크셔테리어가 좋아할 맛”이라고 설명하며 현장을 웃음케했다. 이어 “신기하게 계속 손이 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오빠가 강아지라 그렇다”며 농담을 쳤다. 그러자 멤버들은 “그건 좀 심했다”며 야유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런닝맨’ 영상 캡처]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