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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 바르셀로나 디렉터 고백 "네이마르와 계약은 불가능했다"

시간2023-08-17 10:15:3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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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계약 불가 이유 공개
바르셀로나 재정적 문제, 네이마르 영입 걸림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네이마르 잡고 싶었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데쿠가 네이마르 주니오르를 잡을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데쿠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브라질 매체 '글로보 에스포르테'와 인터뷰에서 "불행하게도 네이마르와 계약을 맺는 것이 불가능했다"며 "파리 생제르맹과 합의를 봐야 했다. 하지만 계약 자체를 만들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르셀로나 팀 재정적인 문제가 (네이마르 영입 실패의) 이유가 됐다. 우리의 현재 상황이 그렇다"고 짚었다.

브라질 출신으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뛴 데쿠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지난 6월 요르디 크루이프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가 됐다. 자신이 운영한 에이전트 회사를 정리하고 바르셀로나의 재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는 새로운 디렉터로 부임한 후 팀 체질 개선에 들어갔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네이마르 영입에도 신경을 썼으나 자금력에서 한계를 느끼면서 결국 포기를 선언했다.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지분을 판매하고, 네이마르의 급여 삭감까지 논의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슛돌이'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 동반 활약이 기대됐던 네이마르는 시즌 직전에 이적을 선언했다.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고 직접 밝혔으나 여러 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실패로 돌아갔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등 또 다른 구애 손짓이 있었으나 결국 사우디 아라비아 알 힐랄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16일 알 힐랄 계약 사실을 알렸다. 그는 2025년까지 2년 계약에 사인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억 달러(약 1342억 원)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적료 또한 9000만 달러(약 1208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 이적 확정 후 "저는 유럽에서 많은 것을 이뤘다. 이제 새로운 장소에서 도전하며 스스로를 시험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알 힐랄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최고 명문 클럽이다. 리그 최다인 18회 우승을 기록했다. 장현수가 알 힐랄에서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 원더러스에서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은 후벵 네베스가 뛰고 있다.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와 세르게이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도 핵심 멤버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데쿠(위), 네이마르(위 원 안, 아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알 힐랄 트위터]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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