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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배정대, 그라운드에 나오지도 않았다...팀 훈련 불참 [유진형의 현장 1mm]

시간2023-08-17 17:19:42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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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일부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 하지 않아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기상청은 17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고 잠실야구장은 체감온도 38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었다. 하지만 배정대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시절 배정대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던 KT 배정대가 17일 오후 팀 훈련에 불참했다.

배정대는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일부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오지 않았다. 그라운드 앞에서 배정대를 기다렸던 많은 취재진은 끝까지 배정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런 무더위에는 일부 선수들이 돌아가며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라며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오늘 훈련을 하지 않는 조에 속해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정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배정대는 "먼저 온라인상에 올라온 이슈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성남고 2학년 재학 중인 2012년 대만 전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당시 3학년 선배들의 주도하에 단체 얼차려가 있었고, 2학년 주장이었던 나는 1학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사실이 있습니다. 후배들의 엉덩이를 배트로 3대씩 때렸습니다"고 밝혔다.

"얼차려 후 후배들에게 사과를 했으며, 이후에는 어떠한 폭행이나 욕설도 없었습니다"며 논란이 된 폭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또한 "함께 전지 훈련에 참가했던 후배들을 통해 재차 사실을 확인했고, 다수 후배들이 자발적인 진술 의사도 표명했습니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또 "운동부에 내려오던 악습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을 잘못을 인정했다. 그리고 "이에 당초 해당글 게시자에게 사과 및 보상 요구에 대해 최대한 응하려고 했습니. 그러나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고, 향후 대리인을 통해 당사자와 연락을 취할 예정입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KT는 갑자기 터진 배정대의 학폭 논란에 당황한 모습이다.  KT는 후반기 승률 1위 팀(18승4패)이지만 오늘만큼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선수 가볍게 스트레칭만 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한편 KT 17일 경기에서 벤자민을 앞세워 시리즈 스윕을 노린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며 2위 SSG를 1게임 차로 추격한 KT다. 하지만 갑자기 터진 배정대 학폭 논란에 KT가 어수선하다.

[훈련에 빠진 KT 배정대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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