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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렇게 젊고, 빠르고, 정신력도 강하다며?"…맨유 '통곡의 벽'이 들은 소문

시간2023-08-18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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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센터백 중 하나로 꼽히고, 또 가장 훌륭했던 캡틴으로도 평가 받는 이, 바로 '통곡의 벽' 네마냐 비디치다.

비디치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9시즌 동안 맨유에서 활약했다. 리오 퍼디낸드와 함께 최강의 수비벽을 세웠다.

비디치가 버틴 맨유는 EPL뿐 아니라 유럽 최강의 팀으로 군림했다. 비디치가 있는 동안 맨유는 EPL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 총 15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맨유를 떠난 비디치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서 활약을 이어졌다.

이런 수비의 전설이 극찬한 공격수가 있다. 바로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탈란타에서 영입한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이다.

회이룬은 올해 20세의 젊은 선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공격수다. 191cm의 장신에도 100m를 10초대에 주파하는 스피드를 가졌다. 회이룬은 지난 시즌 아탈란타에서 총 3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커리어 하이를 찍고 맨유로 왔다.

아직 부상 후유증으로 맨유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회이룬은 엄청난 기대감을 받고 있다. 맨유의 진정한 부활을 이끌, 또 맨유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보고 있다.

비디치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다. 

그는 구단 인터뷰에서 "맨유에 아탈란타에서 온 소년이 있다고 들었다. 나는 이탈리아에서도 뛰었고, 이탈리아에 많은 친구들이 있다. 그 친구들에게 많은 소문을 들었다. 회이룬은 매우 빠르고, 매우 어리고, 매우 좋은 정신력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디치는 "나 역시 회이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많은 공격수다. 회이룬이 맨유와 계약해 매우 흥분된다. 또한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지휘 아래 발전한 선수들도 많다. 맨유는 올 시즌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고, 마지막에 우승하는 맨유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최근 회이룬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스피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100m를 11초 내에 주파할 수 있다. 확실하다. 당신이 매일 시계를 옆에 두고, 시간을 잴지는 모르겠지만, 훈련하고 들어갈 때면 언제나 사람들은 내가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맨유로 왔고, 스피드로 마커스 래시포드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라스무스 회이룬, 네마냐 비디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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