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신혜선이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 (감독 박희곤, 배급 플러스엠)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신혜선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8월 3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