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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NCT 재현→BTS 정국…갈수록 과감해지는 사생팬에 '속앓이' [MD이슈]

시간2023-08-22 17:06:58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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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숙소 무단 침입까지
직접 고통 호소하는 ★도
소속사 강경 대응 예고

왼쪽부터 NCT 재현, 황민현, BTS 정국/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왼쪽부터 NCT 재현, 황민현, BTS 정국/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스타들이 사생팬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은 숙소까지 들어가 무단 촬영을 하는 등 더 과감한 수법으로 스타들을 괴롭히고 있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는 그룹 NCT 재현의 사생팬이 그의 숙소 영상을 찍어 올린 사건에 대해 "아티스트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한 불법 행위로, 당사는 이를 최초 업로드한 자와 재배포한 모든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국내외 사이트 및 로펌의 협조를 얻어 철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현의 사생팬은 지난해 10월 그가 묵었던 호텔에 무단으로 들어가 영상을 찍은 후 재현의 옷과 물건 등을 촬영했다. 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됐고 재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도 사생팬들로 인한 피해를 겪었다.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아티스트 비공개 스케줄에 무단으로 방문해 현장 운영에 피해를 끼치는 행위가 심해지고 있다"며 "이는 촬영을 지연시킬 뿐 아니라 무단 촬영 영상 및 사진이 SNS에 업로드 되는 등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드라마 측에도 피해를 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전한 팬 문화 형성과 아티스트의 안전 미 권리 보호를 위해 공식적으로 안내된 스케줄 외 비공식 스케줄에 방문해 상주 및 촬영하는 행위를 삼가해달라"고 알리는 한편 "이와 같은 행위가 반복될 경우 사전 경고 없이 팬클럽 가입 자격 및 혜택이 제한 또는 박탈될 수 있으며 공식 스케줄 입장 및 참여도 제한될 수 있다"고 주의를 줬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사생팬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정국은 지난 5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집으로 배달 음식 보내지 마세요. 주셔도 안 먹을 겁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정국의 집 주소를 알아낸 사생팬들이 계속해서 배달 음식을 보낸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정국은 "마음은 고맙지만 저 잘 챙겨 먹으니 본인 사 드세요"라며 "부탁드립니다. 한 번 더 보낸다면 보내셨던 영수증 주문 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만 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밖에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유튜버 빠니보틀, 가수 이승윤,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 그룹 NCT 멤버 해찬 등이 사생팬들로 인한 피해를 토로했다. 특히 해찬을 괴롭힌 사생팬의 경우 멤버 뿐 아니라 그의 가족에게까지 정신적 피해를 주며 검찰에 기소되기도 했다. 이들은 스토킹, 주거 침입, 개인 정보 유출 등 명백한 범죄 행위로 아티스트를 고통 받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연예계 관계지는 "사생팬의 과도한 팬심은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면서 "스타들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NCT 재현, 황민현, BTS 정국/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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