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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바람이 고민시의 윙크를 연출했다.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배우 고민시가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데님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클러치로 군더더기없는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셔츠 단추를 풀러 클리비지룩 느낌을 살리며 심플함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건널목을 건너면서 바람에 머리카락 한 올이 왼쪽 눈을 가리며 마치 윙크한 듯 눈을 감은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됐다.
한편 고민시는 올여름 상반기 흥행작 영화 '밀수'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 심플 패션의 정석 셔츠와 데님.
▲ 셔츠 단추를 풀러 연출한 클리비지룩 느낌.
▲ 예쁜 손인사.
▲ 머리카락 한 올 예쁨 포인트.
▲ 잘 다녀올게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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