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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스승 오닐 , 펩에 '경고'…"9월 2일에도 누네스는 울버햄튼 선수!"

시간2023-08-30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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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황희찬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게리 오닐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에 경고장을 보냈다. 무슨 일일까?

지금 울버햄튼은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로 혼란스럽다. 그는 울버햄튼의 에이스. 이런 누네스를 맨시티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햄튼은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맨시티가 제의를 했으나 거부했다. 그러자 맨시티는 6000만 파운드(1006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또다시 제의했다. 이 역시 울버햄튼은 거절했다고 보도됐다. 에이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의지다.

그러자 누네스가 반발했다. 그는 맨시티 합류 의사를 밝혔지만 거절당하자, '훈련 불참'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선택했다. 누네스는 30일 열린 리그컵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해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닐 감독이 누네스 잔류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리고 맨시티에게 더 이상 누네스와 울버햄튼을 흔들지 말 것을 경고했다.

오닐 감독은 "누네스는 현재 팀과 함께 하고 있지 않다. 그가 선택한 일이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누네스는 맨시티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 결정했다. 누네스는 울버햄튼의 정책과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함께 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는 한 맨시티의 개선된 제의는 없었다. 누네스는 여전히 울버햄튼 선수다. 우리는 누네스와 긴 계약을 맺고 있으며, 나는 9월 2일에도 누네스가 울버햄튼에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며칠 동안이 열쇠가 될 것이다. 나와 누네스는 비공개 대화를 진행했다. 나는 이 상황이 해결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마테우스 누네스,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사진 = 게이티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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