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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심형탁이 신혼의 단꿈에 젖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79회는 한국 결혼식을 앞둔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복날을 맞아 사야와 함께 오리백숙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다.
식사 중 심형탁은 "유부남의 즐거움을 알겠더라. 밤에 아내랑 같이 그날 있었던 일 얘기 하면서 술 한잔이랑 안주 먹는 게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린다"고 사야에게 고백했다.
그러자 사야는 "심 씨랑 마시면 너무 오래 걸린다"며 "새벽 4시까지"라고 폭로했다.
이에 심형탁은 "말이 많은 줄 몰랐다"며 놀란 반응이었고 사야는 "너무 말이 많은데 그래도 좋다"며 알콩달콩 애정을 과시했다.
['신랑수업' 심형탁·사야./ 채널A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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