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목예능

택배기사 가장 덮친 만취 택시…이수근 "처벌이 약하니까 이런 것" [한블리]

시간2023-08-31 08:51:5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JTBC 제공
JTBC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블리'가 끊이지 않는 음주운전 사고를 조명한다.

31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택시가 한 가장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사고를 조명한다. 허니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한문철 변호사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해 차를 몰던 택배 기사가 신호위반으로 달려오던 음주 운전 택시와 충돌, 보도 위 구조물을 강하게 들이받는 충격적인 영상이 담겨있다. 두 딸을 둔 성실한 30대 가장이 세상을 떠나고만 안타까운 사고. 사고 이후 택시 회사를 통해 입수한 택시 내부 블랙박스가 공개되었는데, 사고가 나기 6분 전 가해자는 또다시 술을 마시러 가려던 상황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가 분노를 금치 못한다.

어렵게 만나본 유가족을 통해 들은 경악스러운 소식.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택시 기사와 동승한 2명은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났으며, 가해자는 “징역 얼마나 받겠냐”라며 사과 한마디조차 없었다고. 이에 이수근은 “이게 문제다” “(처벌이 약하니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며 격분한다.

또다시 발생한 음주 운전의 비극으로 세상을 떠난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딸의 아빠. “아빠 천국 회사에서 출근하고 있어?” 돌아오지 않는 아빠의 빈자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어린 딸의 물음에 패널들 모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허니제이 역시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하며 “음주 운전은 살인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음주 운전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블리'에서는 개학 시즌 증가하는 위험천만한 등하굣길 사고를 다룬다. 어린이들의 편리한 승하차를 위해 만든 '드롭 존'에서 새치기로 인해 발생한 아찔한 사고부터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를 덮친 황당한 우회전 뺑소니, 등교 중인 5명의 학생을 덮친 졸음운전 사고까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본다.

그뿐만 아니라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소개한다. 서행 중인 버스에서 넘어진 후 대인 접수를 요구하는 승객, 알고 보니 목격된 것만 세 번째였다는 '상습 꽈당 승객' 사연과 자리에서 졸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진 승객 사고를 두고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지 분석해본다.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썸네일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썸네일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썸네일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모델 김종석, 4일 사망…향년 29세

  •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홍석천, ‘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에 “제 보석함에 나와주세요”

  • 장신영 "드라마 3년만 복귀 부담, 응급실行"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유튜버 잡식공룡, 지역 비하 논란 사과…"편향된 생각에 반성" [전문]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