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준기 "주식은 두부"
샤이니 키 "3년째 유지중"
전현무 "한 달에 10kg 감량"
좌측부터 이준기, 샤이니 키, 전현무/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최근 많은 스타들이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단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
30일 배우 이준기는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액션 신을 직접 찍기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무려 7년 째 탄수화물을 끊고 있다고.
그는 "액션(신을 직접) 하다 보니 부상이 많았다. 의사가 탄수화물을 줄여 보라고 해서 탄수화물을 끊어 봤는데 1~2년은 괴로웠지만, 하다 보니 너무 좋더라. 몸이 가벼워졌다. 지금까지 쌀과 밀가루를 끊고 있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주식은 두부"라고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개그맨 이국주도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식단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짠당포'에 출연해 "처음에는 식단을 통해 6kg을 감량했다. 탄수화물을 끊었다. 이후 식단과 함께 테니스를 시작했다. 1년을 하다 보니 17kg이 빠졌다"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도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단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전현무는 지난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단을 통해 한 달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4일 SBS '무장해제'에 출연해서도 식단의 효과를 극찬했다. 전현무는 "열흘 만에 7kg이 빠졌다"며 "빵, 밥, 면을 먹지 않았는데 내가 내 몸을 보고 놀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배우 임지연의 공감을 불렀다.
전현무 뿐만 아니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는 탄수화물을 절제하며 10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키는 지난 2018년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10kg 감량 후 3년째 유지하는 중"이라고 밝히며 "비결은 정제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이다. 지난 1년간 빵이나 밥, 면을 입에 대지 않았다. 그러니까 살이 빠지더라"며 탄수화물 절제 식단의 효과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키는 MBC '라디오스타'와 '나 혼자 산다' 등의 방송을 통해 꾸준히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류승룡도 작품을 위해 탄수화물을 절제하며 12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류승룡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 간담회에 출연해 "전작 '염력'을 찍으며 과하게 몸을 불려 많이 감량을 해야 했다"며 "7개월 정도 치킨이나 밀가루 음식, 탄수화물을 절제했다"고 고백했다.
이밖에도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 배우 이상민, 가수 소유 등이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으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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