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윤세아(왼쪽), 김병철이 3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가족’은 젊은 세대 공감을 겨냥한 새로운 가족 드라마로, 기존 가족 드라마의 틀을 깨고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를 그려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