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바르샤 역대 '최악의 배신자', 바르샤 후배 응원…"바르샤에서 너의 가치를 보여줘"

시간2023-09-15 2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는 누구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루이스 피구다. 

그는 1995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캡틴'이기도 했다. 그런 피구가 2000년 이적을 했는데, 바르셀로나는 뒤집어졌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왜? 피구가 향한 팀이 '레알 마드리드'였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최대 라이벌, 철천지원수와 같은 팀으로 이적을 한 것이다. 게다가 바르셀로나의 주장을 역임했던 상징적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분노했다. 피구를 향해 엄청난 저주를 퍼부었다.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라를 꼬리표도 붙였다. 피구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정상급 기량을 이어갔다. 2000년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피구는 포르투갈 대표팀 전설이기도 한다.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A매치 127경기에 뛰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기 전, 포르투갈의 상징은 피구였다.

이런 피구가 바르셀로나 후배를 응원했다. 포르투갈 대표팀 후배이기도 하다. 바로 주앙 펠릭스다. 펠릭스의 원 소속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불화로 펠릭스는 방황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첼시로 임대됐고, 올 시즌 1년 임대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펠릭스는 지난 4일 라리가 4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바르셀로나에서 펠릭스는 오랜 방황을 끝내고 부활할 수 있을까. 피구는 "펠릭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펠릭스는 아직 어리고, 아직 선수 생활을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지지했다.

이어 "펠릭스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 또 자신이 가진 자질과 경쟁력에 집중해야 한다. 모두가 펠릭스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알고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펠릭스가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피구는 "나는 펠릭스가 바르셀로나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것은 포르투갈 대표팀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응원했다.

[루이스 피구, 주앙 펠릭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 썸네일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경사났네, “우와 난다 난다…원형탈모 극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결혼 앞두고 불륜설' 박준휘, 우진영과 속옷차림 '발칵'…"뮤지컬 개인사정 동반하차"

  • [공식] MBN "김혜경 여사 밀치는 실수, 대통령실에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베스트 추천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