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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고백' 여에스더, 성형수술 의혹에 "NO, 쁘띠 시술…정신과 치료라 생각"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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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 여에스더(58)가 성형 수술 의혹에 입 열었다.

여에스더는 1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를 통해 "[최초 공개] 여에스더 성형 안 했어요"란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자신의 피부 주치의인 배지영(50) 원장과 여러 시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 여에스더, 피부과의원 원장 배지영 /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 여에스더, 피부과의원 원장 배지영 /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제가 성형 의혹이 많다"면서 운 뗀 여에스더는 "요즘 돌아다니는 댓글을 보면 '예전에 '자기야' 나올 때 보면 엄청 못생겼는데 양악했다'고 하더라"라며 "선생님한테 저 성형 안 했다는 거 얘기 같이 해달라는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면 예뻐지는지 들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배지영은 여에스더를 두고 "쁘띠 성형을 하신 것"이라며 "칼을 대지 않고 주사기로 하는 거다. 흔히 얘기하는 보톡스, 필러, 스킨 부스터"라고 했고, 여에스더는 "사실 진짜 성형은 안 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것처럼 약간의 보톡스, 필러, 스킨 부스터, 레이저"라며 "돌려깎기, 양악 수술 안 했다"고 거들었다.

여에스더는 또 "늘 가면 하는 이야기가 '티 나지 않게', '조금만'이다"라며 "저 같은 경우는 우울증이 있다. 관리를 해서 예전보다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예뻐 보이면 마음도 치유가 된다"고 터놓기도 했다. 앞서 여에스더는 지난해 우울증으로 전기경련치료(ECT)를 받았으며 최근까지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 여에스더 / 마이데일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건강기능식품 회사 대표 여에스더 / 마이데일리

끝으로 배지영이 "여에스더가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가면 제 기쁨이자 행복이다"라며 "약간의 변화로 자신감을 얻으면서 생활에 활력이 생기는 게 미용 시술의 보람이라 생각한다"고 전하자, 여에스더는 "여성을 아름답게 하는 피부 시술이 정신과 치료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름다워져 보이면 슬픔을 잊게 되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이야기했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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