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마이데일리 = 부산 김정수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 (감독 이충현) 오픈토크 무대에 배우 전종서가 참석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2015년 단편 '몸 값'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 이충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겸했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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