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EPL 명문클럽들의 大굴욕→맨유·첼시, 옵타 선정 파워랭킹 21위·30위

시간2023-10-24 22:34:3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유·첼시, 올 시즌 EPL 8위·10위 '부진'
옵타 선정 파워랭킹 톱20 진입 실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 옛날이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의 꼴이 말이 아니다. 올 시즌 초반 EPL에서 고전하며 8위와 10위로 처졌다. 기본적인 리그 성적이 좋지 않으니 평가가 박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통계전문업체 '옵타'가 선정하는 세계 축구 팀 파워랭킹에서 20위 내에도 들지 못했다. 그야말로 '大굴욕'을 당했다.

맨유와 첼시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옵타가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21위와 30위에 랭크됐다. 과거 유럽을 호령하며 각종 파워랭킹 상위권에 올랐던 과거가 무색한 순위다. 맨유가 90.2점, 첼시가 88.3점을 얻었다. 100점과 95.7점을 기록한 1,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에 한참 뒤처진다.

내로라하는 유럽 빅클럽들은 고사하고 EPL 팀들에도 밀린다. 맨유가 EPL 7번째, 첼시가 10번째 순위를 마크했다. 맨시티(1위), 리버풀(2위), 아스널(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8위), 토트넘 홋스퍼(12위), 애스턴 빌라(16위)에 완전히 뒤졌다.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22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5위) 등과 엇비슷한 순위권에 포진됐다. 

두 팀 모두 최근 리그에서 회복세를 보이긴 했다. 맨유는 EPL 8라운드와 9라운드에서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홈에서 브렌트포드를 2-1로 꺾었고, 원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잡았다. 첼시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의 무패 성적을 거뒀다.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을 2-0으로 제압했고,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를 4-1로 대파했다.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2000년대 중후반 양강 체제를 구축하며 EPL 우승을 다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건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만 못한 게 현실이다. 공수 균형이 불안전하고 부상자들도 많다. 우선, 리그 중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옵타 선정 팀 파워랭킹(위), 맨유 선수들(빨간색 유니폼), 첼시 선수들(파란색 유니폼). 사진=옵타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 썸네일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경사났네, “우와 난다 난다…원형탈모 극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베스트 추천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