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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가영이 탄탄한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17일 한 패션 브랜드는 문가영이 모델로 참여한 23FW 윈터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가영은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활용하여 '2030 여성들의 워너비'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문가영은 올초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KCU 은행 영포점의 안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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