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케이퍼필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년 1월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