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톱10 첫 번째 팀으로 발표됐다.
2023 멜론 뮤직 어워드(2023 MELON MUSIC AWARDS, MMA2023)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톱10으로 호명된 첫 번째 팀은 뉴진스였다. 뉴진스는 "저희가 작년에도 MMA에 함께했는데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톱10이라는 뜻깊은 상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이었다.
뉴진스는 "올해 정말 많은 분들과 좋은 음악으로 즐거운 활동했는데 앞으로도 기대되는 뉴진스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소속사 어도어 식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늘 옆에 있는 멤버들, 부모님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