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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복귀설 설득력 있다→선발진 붕괴, 베테랑 RYU와 '윈-윈' 가능

시간2023-12-03 07:20:05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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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류현진 다저스 복귀설 언급
다저스 성공시대 활짝, 유턴하면 윈-윈 가능성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캔자스시티 로열시 이적설에 이어 친정팀 LA 다저스 복귀설까지 퍼졌다. 단순한 이적설이 아니다. 두 팀 모두 베테랑 선발 류현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각) 류현진의 다저스 유턴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류현진이 다저스 시절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2019년 평균 자책점 2.32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한 부분도 언급했다. 다저스에서 성공시대를 열었기에 복귀 가능성에 의미를 더 부여했다.

다저스는 현재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 선발진이 붕괴됐기 때문이다. 빼어난 기량을 갖춘 젊은 투수들이 여러 명 있지만 안정감에서는 물음표가 붙는다. 워커 뷸러는 수술 후 복귀라 잘 지켜봐야 하고, 클레이턴 커쇼도 수술을 받았다. 훌리오 유리아스는 가정 폭력 혐의로 전력에서 완전히 이탈했다.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킬 선발 투수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다소 고전하기도 했으나 올 시즌 부상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건재를 과시한 류현진도 후보 중 한 명이다.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 다저스로 건너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활약하며 2~3선발과 에이스 구실까지 톡톡히 해냈기에 기대치는 더 높아진다. 

물론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지금 류현진은 다르다.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어 노장이 됐고, 두 번째 수술대에 오른 경력도 가지고 있다. 구속과 구위가 다저스 시절에 못 미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관록은 여전하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저 수준의 포심패스트볼 구속에도 상대 타자들을 잘 요리했다. 체인지업과 커브 등을 적절히 섞어 던지며 상대 타자들의 정타를 잘 피해갔다.

역시 관건은 몸값과 계약 기간이다. 현실적으로 다년 계약은 어려워 보인다. 1년 계약이라면 류현진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는 수준의 몸값이 보장돼야 한다. 다저스라면 어렵지 않게 베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류현진 역시 다저스 생활에 익숙해 적응 등 여러 요소에서 친정팀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새 팀을 찾는 류현진과 검증된 베테랑 선발이 필요한 다저스. 윈-윈 그림이 그려지며 복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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