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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20)이 과감한 노출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안유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또 생긴 오늘"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하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거나 미소를 짓는 등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 안유진은 어깨선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뿐만 아니라 전신사진에서는 한쪽 다리를 올리며 슬렌더의 면모를 뽐내며 우월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안유진은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3 멜론 뮤직 어워드(2023 MELON MUSIC AWARDS, MMA2023)'에 참석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아이해브 아이브'로 대상 중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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