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지난 3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서 ‘울산광역시 휠체어 농구팀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4일 "이번 훈련용품은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메인용품 후원사 ‘KELME’가 함께 연고지역인 울산광역시의 사회공헌활동 취지로 선수 홈/원정 유니폼과 트레이닝 집업, 단체복 등을 전달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현대모비스는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연고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과 학대피해 아동 지원 등 연고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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