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임대웅 감독, '캐스팅 정말 잘 어울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임대웅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U+ 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하이틴 감성을 가미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4일 0시에 4편을 동시에 공개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회차씩 12부작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