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싱글 '영원을 노래해'를 발매했다.
6일 발매된 '영원을 노래해' 음원은 “Sing for Etern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브란스 암센터장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뇌전증 및 중증질환 환우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선예를 비롯하여 소향, 루나, 이보람, 범키, 김다현, 이지훈, 조권 총 8명의 동료 가수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선예는 원더걸스 탈퇴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나 2021년 12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복귀의 신호탄을 올렸다. 지난해 7월에는 첫 미니앨범 ‘Genuine’을 발매하여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또한 올해 뮤지컬 '루쓰', 'Stand or Die: 낙동강'에 참여하였고, 현재는 '겨울나그네'의 제니 역을 맡아 뮤지컬배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예는 “영원한 것이 없는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을 꿈꾸고 소망을 노래하며 하루하루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 추운 겨울, 따뜻한 가사들로 환우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저희와 함께 나누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며 '영원을 노래해'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선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동료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화음이 돋보이는 발라드 장르 곡이다.
선예의 '영원을 노래해'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를 통해 6일 오후 6시 전세계 공개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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