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Sh수협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제주 수산물 수출 활성화 및 수출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감소를 함께 극복하고 제주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제주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마케팅 지원 △제주 수산물 수출업체 발굴 및 육성 △금융 지원 △수출업체 근로자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 및 인력양성 지원 △협력기관간 수출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제주 수산물 수출금융 전담채널을 마련하고 금융지원을 비롯한 수출 금융 관련 실무상담, 외환마케팅 지원 등 수출기업에 대한 상생금융을 실천할 방침이다.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은 “국내 유일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서 금융지원책을 통해 수산물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등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제주도·중진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애로를 겪는 제주지역 수산물 수출업체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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