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라이프가 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돌아보는 ‘마이 라이프 마이 프라이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아트코너 H’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봉사 활동 모습을 담았다. 모든 전시 조형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많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큰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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