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의정부(경기도) 한혁승 기자] 삼성화재 에디가 KB손해보험 손준영의 근육에 감탄했다.
1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삼성화재 에디가 KB손해보험 손준영과 담소를 나누며 인사를 하던 중 팔근육을 보고 유니폼을 올려 멋진 근육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1, 25-21, 25-22)으로 승리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