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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히지 않아"…안정환→기안84·김민경, 학교 폭력 피해 고백한 ★들 [MD이슈]

시간2023-12-26 10:53:34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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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정환, 기안84, 코미디언 김민경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꺼내는 것은 치욕스러운 기억을 다시 떠올려야 하는 일이다. 학창 시절 받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 응어리로 남는다. 이에 학교 폭력 피해 고백한 스타들을 향한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엔터TV '시골경찰 리턴즈2'에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특별 도우미로 선정된 방송인 안정환이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나선 그는 조심스레 "저도 초등학교 때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지금 성인이 됐는데도 아직도 그게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 친구를 용서했지만"이라고 어릴 적 이야기를 회고했다.

이어 "나이가 들어서 성인이 돼도 기억에 남기 때문에 절대 폭력을 쓰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지난 6월 방송인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학교 폭력으로 피해 당한 경험을 터놨다.

당시 기안84는 "중1 때 XX 괴롭힘 당했다"면서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히고는 "중2 때까지 초딩 몸이었다. 게다가 사립초를 나와서 나 부잔 줄 알고 XX 괴롭혔다"고 돌이켰다.

곽튜브는 기안84가 "중1 때 좀 심했다"고 하자 "트라우마가 남았냐"고 물었고 기안84는 "살면서 세게 박혔다. 초등학교 6학년 땐 싸움 잘하는 애 옆에 붙어서 낄낄 웃겨주며 보호 받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기안84는 "다행히 키가 중학교 3학년부터 계속 커서 한 180cm까지 컸다. 트라우마가 있어서 '강해져야겠다' 해서 맨날 집까지 버스 안 타고 뛰어다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이때 김민경이 아트 큐레이터로 담당하게 된 작가가 "고등학교 2학년 때쯤 친구로부터 신체적인 학교 폭력을 당했다. 그게 하필 제 생일날이어서 정말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상처"라고 고백하자 김민경은 "마음을 좀 이해한다. 저 또한 초등학교 때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사실 어딜 가서도 못했다. 왠지 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었다. 나는 피해자인데 내가 가해자가 된 느낌"이라며 "그때 그 기억이 잊혀지지 않았다. 평생을 살아도 절대 잊히지 않고 가슴 속에 남아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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