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조용필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조용필은 트렌드지수 4,495점으로 전주보다 473점 하락했다. 2위 이무진은 트렌드지수 4,309점으로 전주보다 626점 하락했다. 3위 백지영은 트렌드지수 3,501점으로 전주보다 380점 상승했다. 4위 현아는 트렌드지수 3,451점으로 전주보다 1,968점 상승했다. 5위 김희재는 트렌드지수 3,450점으로 전주보다 335점 상승했다. 6위 이승윤은 트렌드지수 3,274점으로 전주보다 1,138점 하락했다. 7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3,121점으로 전주보다 539점 하락했다.8위 잔나비는 트렌드지수 3,078점으로 전주보다 330점 상승했다. 9위 규현은 트렌드지수 3,054점으로 전주보다 781점 상승했다. 10위 박재정은 트렌드지수 3,043점으로 전주보다 666점 하락했다.
11위 헤이즈, 12위 카더가든, 13위 폴킴, 14위 볼빨간사춘기, 15위 멜로망스, 16위 권진아, 17위 박창근, 18위 악동뮤지션, 19위 이솔로몬, 20위는 박효신로 나타났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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