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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일반 산부인과 입성+2세 초음파 공개 "떡두꺼비같아" [마데핫리뷰]

시간2024-01-02 15:28:56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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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산부인과에 들러 2세를 만났다.

1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황보라 산부인과 입학하자마자 생긴 일|오덕이 엄마 EP.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산부인과에 첫 방문한 후 문진표를 작성하고 혈압과 키를 쟀다. 이어 서류를 작성하던 중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제대혈이라는 게 있는데, 아기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인 탯줄혈액을 말한다. 제대혈을 원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는데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이것도 선택사항인데, 입체 초음파가 12만원이다. 그런데 이걸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보라의 남편은 연신 "해야지"라고 잘라 말하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황보라는 "나도 깔아야겠다"라며 임산부 전용 어플을 깔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편은 이미 재빠르게 어플을 설치한 상태. 황보라는 "빠르다 하여튼, 성격은 제일 급해 세상에서"라며 남편을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그러던 도중 아기가 지나가자 시선을 떼지 못하며 "진짜 귀엽다"라고 감탄하기도.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의사를 만난 황보라는 "혹시나 나이가 있어서"라고 걱정을 털어놨다. 그러자 의사는 "걱정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다 괜찮으니까 걱정 말라"며 그를 달랬다. 이어 초음파 영상을 보여주며 "이게 발바닥이다. 발바닥을 모으고 있는 거다. 이게 무릎이고, 여기가 머리 쪽이다. 여기가 엉덩이쪽이다. 그래서 키는 딱 3.84cm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진짜 조그맣다"라며 중얼거렸다.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황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아기의 심장 소리까지 들은 황보라는 "아기 너무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라는 의사의 말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후 "입덧이 없다.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너무 복 받은 거다"라고 말하며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 먹는 것이 태교의 진수다. 아이에게 먹이지 않는 음식은 먹으면 안 된다. 과자나 시럽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는 안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진료실을 벗어난 황보라는 초음파 사진을 언급하며 "요렇게 있는데, 너무 귀엽더라. 손을 이렇게 모으고 발을 이렇게 모으고 있다. 생긴 게 너무 떡두꺼비처럼 생겼다"며 아들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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