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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대체 불가'한 1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토트넘 출신의 확신, 아시안컵 차출→토트넘은 Son을 그리워할 것! '사르-비수마 이탈과 차원 다르다'

시간2024-01-03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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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떠났다.

이제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서도 캡틴이자 에이스다. 손흥민이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한국이 아시안컵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손흥민은 최대 6경기를 뛸 수 없다. 토트넘으로서는 큰 타격이다. 손흥민은 12골로 팀 내 득점 1위다. 도움도 5개를 기록했다. 팀 내 2위다. 또 캡틴으로서 팀을 하나로 만드는 리더. 이런 핵심 선수가 이탈하는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부상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복귀, 조금이라도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토트넘 팬으로서 팀을 지켜보고 응원할 것이다. 한동안 팀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국가를 대표하는 것은 나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이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고, 손흥민이 돌아온 후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유스 출신이자 크리스탈 팰리스, 버밍엄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클린튼 모리슨이 "손흥민 대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대표팀 출신 모리슨은 현재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세계적인 선수"라고 강조했다.

손흥민과 함께 2명의 선수가 더 이탈한다. 파페 사르(세네갈)와 이브 비수마(코트디부아르)다. 그들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향한다. 하지만 손흥민 이탈과는 차원이 다르다. 사르와 비수마는 대체할 수 있지만, 손흥민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모리슨의 주장이다.

모리슨은 "손흥민은 대체할 수 없는 선수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그리워할 것이다. 손흥민은 뛰어난 축구 선수이며, 손흥민은 대체할 수 없지만 다른 모든 선수들이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임스 매디슨이 빨리 돌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리슨의 발언에 대해 영국 'Tbrfootball'은 "손흥민은 믿을 수 없는 선수다. 대체가 어려운 선수다.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가 없으면 위험이 될 수 있다. 이런 재능 있는 선수가 당신의 팀에 있다는 것은 놀랍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골을 넣는 선수가 빠진다는 건, 팀에 위험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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