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7골은 넣어야 했다'→리버풀, 뉴캐슬전 4골에도 결정력 혹평…'리버풀 영입설 황희찬은 유럽 5대리그 상위 2% 공격수'

시간2024-01-03 14: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지만 결정력이 혹평 받았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4-2로 이겼다. 리버풀은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2분 살라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후반전에만 4골을 몰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뉴캐슬은 리버풀전에서 후반 4분 살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살라는 오른쪽 측면을 침투한 누녜스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후반 9분 뉴캐슬의 이삭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29분 존스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존스는 살라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한 디오고 조타의 패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후반 33분 각포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각포는 살라의 크로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은 후반 36분 보트만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리버풀은 후반 41분 살라의 페널티킥 득점과 함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리버풀의 디오고 조타가 페널티에어리어 돌파 중 뉴캐슬 골키퍼 두브라브카와의 볼 경합 상황에서 쓰러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살라는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후 리버풀의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디오고 조타의 다이빙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리버풀은 뉴캐슬을 상대로 볼 점유율 62대 38과 함께 34개의 슈팅을 쏟아냈다. 리버풀은 유효슈팅만 15개를 기록했지만 뉴캐슬 골키퍼 두브라브카는 11차례 세이브를 기록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양팀의 최근 경기력을 고려할 때 많은 전문가들은 리버풀이 뉴캐슬을 압도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리버풀은 뉴캐슬에 4-2로 이겼다. 리버풀은 뉴캐슬을 상대로 34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기대득점은 7.27골이었다. 지난 2010-11시즌 기대득점에 대한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고 기록이었다. 뉴캐슬 골키퍼 두브라브카는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리버풀이 승리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양팀의 경기에서 6골은 모두 후반전에 나왔고 리버풀의 마지막 골은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언급했다.

뉴캐슬전에서 전반전 중반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살라는 후반전에만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올 시즌 리그 14호 득점과 함께 홀란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뉴캐슬전에서 기대득점만큼 골을 터트리지 못한 가운데 최근 황희찬 등 공격수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일 '리버풀과 토트넘이 황희찬을 지켜보고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을 영입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황희찬은 왼쪽과 오른쪽 측면 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활약할 수 있고 특히 센터포워드 역할을 맡았을 때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영국 BBC는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한 6명의 선수 중 한명'이라며 '황희찬은 올 시즌 32개 슈팅을 시도해 10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중에서 슈팅 숫자가 30번째로 많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한 나머지 선수들 모두는 올 시즌 슈팅 순위에서 9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며 황희찬의 슈팅 숫자 대비 높은 득점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황희찬은 아시안컵 출전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 결장하지만 지금 같은 득점 행진을 이어간다면 올 시즌 20골도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 역시 황희찬의 리버풀 이적설을 언급하면서 '황희찬은 지난해 유럽 5대리그에서 90분 당 득점 비율이 상위 2%에 속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영국 풋볼365는 3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피니셔 10인을 선정해 소개한 가운데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을 리그 최고의 피니셔 2위로 올려 놓았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올 시즌 기대득점보다 4.1골이나 더 넣은 것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장면, 황희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썸네일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아시아 최초' 손흥민, 태극기 둘러메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번쩍'…'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 아일릿 모카,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行 "당분간 움직임 최소화" [공식](전문)

  • 김재중 안타까운 사연, “일만 하다가 고독사할 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